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Networking
- 외부와의 통로, 내부와의 통로 뿐만 아니라 DNS, CDN과 같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
- 유입되는 네트워크 트래픽을 백엔드 서버로 분기하기 위한 Load Balancer
- 네임서버 제공하는 DNS
- 요청 사용자에 가장 가까운 엣지(edge) 서버에서 캐싱 된 파일을 제공하여 원본 부하를 낮출 수 있는 CDN 상품
- Site-to-Site 연결을 위한 IPSEC VPN 상품
- 비공인 IP를 가진 다수의 서버에게 단일 공인 IP를 이용한 외부 접속을 제공하는 NAT Gateway 제공
- 글로벌 네트워크 트래픽을 백엔드 서버로 분기하기 위한 Global Route Manager
Load Balancer 란?
- 부하 분산을 위해 서버 앞단에서 트래픽을 분산
- 소프트웨어 방식인 HAProxy (L7)를 이용하여 로드밸런싱
- 기본적으로 로드밸런서 하나를 생성하면 HAProxy 서버 2개가 도메인에 바인딩 되어 제공
- 로드밸런서는 최대 6만 TPS(Transaction Per Second)까지 보장
- 연결 방식
- Proxy 방식
- 따라서 서버에서는 클라이언트 IP를 확인하고자 할 때 별도의 설정이 필요
- 클라이언트 IP를 확인하고자 할 때, SSL/TCP일 경우에는 Proxy protocol 사용 HTTP/HTTPS일 경우 X-Forwarder 사용
- 로드밸런싱 알고리즘
- Round Robin : 클라이언트에서 요청이 오면 서버에 1개씩 분배하는 방식
- Least Connection : 클라이언트 연결이 제일 적은 서버에게 새로운 커넥션을 분배하는 방식
- Source IP Hash : 클라이언트 IP에 대한 해시테이블을 가지고 클라이언트 IP에 매핑되는 서버에 새로운 커넥션을 분배하는 방식
- 생성 후 설정 가능 내용
- HTTP Keep Alive On / OFF (Default. Off)
- Connection Idle Time (Default. 60 Sec)
DNS
- 도메인 등록 서비스
- 다양한 레코드 타입 지원 (A, NS, PTR, AAAA, MX, CNAME, SPF)
- 등록 도메인으로 인입되는 트래픽을 분기 (Round Robin)
- 등록된 도메인에 대한 헬스 체크 불가
CDN
- 컨텐츠를 Caching 하여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사용자에게 전송하는 서비스
- 국내, 국외 주 서비스 지역에 따른 CDN 상품 분리 제공 (CDN+ : 국내 전용, GCDN : 국외 전용)
- 원본은 NCP 오브젝트 스토리지 혹은 커스텀 오리진 서버를 둘 수 있음
- 도메인은 랜덤 CDN 도메인 (*.ntruss.com) 혹은 보유하고 있는 도메인 사용 가능
- 지원 프로토콜은 HTTP
- CDN이 언제 필요할까?
- 대규모 파일 배포나 이미지 서비스, 동영상 서비스 등 대규모로 트래픽이 발생하는 경우
- 웹서버를 통해 배포하게 되면 웹서버의 용량이 기하 급수적으로 커져야 함
- 이러한 대규모 트래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서비스
IPSEC VPN (망 to 망)
- 고객의 사내망과 NCP 간 사설 통신을 위한 IPSEC VPN
- 고객의 VPN 장비와 NCP VPN 장비 간 터널링 연결 제공 (통신 방식 호환이 되어야 함)
- NCP 서버들은 Private Subnet 대역(192.168.x.x)으로 통신 필요
- BW 최대 30Mbps 제공
NAT Gateway
- 비공인 IP를 가진 다수의 서버에게 대표 공인 IP를 이용한 외부 접속을 제공
- NAT Gateway를 통해 외부로 접속할 때 사용되는 대표 공인 IP는 해당 NAT Gateway만 독점적으로 사용하는 IP
- Auto Scaling과 연계된 자동 설정 제공
- 보안상 다수의 공인 IP에 대한 ACL을 오픈할 수 없는 경우 혹은 공인 IP 생성 비용 절약 가능